화두(공안)2017.03.29 14:07

§(014) 할아버지와 구렁이가 된 손자의 복수심, 개의 은혜갚기 / 조주 무자(無字) 공안.


고의로 손자를 죽인 것도 아니요, 귀여워하다가 무의식 중에 돌발적으로 일어난 사고로 그렇게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한테  복수심을 가지고 구렁이가 되어 가지고 복수를 하려고 오거든,

하물며 우리가 내가  잘살고, 나가  벌고 나를 위해서  잘살기 위해서 남을 해롭게 하고, 남을 해롭게 했을 때에 돌아올 과보는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 개를 많이 기르시는 분들 계실는지 모릅니다마는, 밥도  주고, 항시   듣는데 화두(話頭)도 일러주시고, ‘관세음보살’도   귀에다 대고 많이 해주시고, 어쨌든지  개가  살다가 내생에는 몸을 바꿔서 참선(參禪)을   있도록 항시 축원(祝願)을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개를  때마다 항시 ‘이뭣고?’를 간절히 들어야 합니다.

**송담스님(No.014)—76 2 관음재일 법문.

약 15분.

어떤 할아버지가 손자, 어린 서너  먹은 손자를 데리고 심심하고 그러니까,  마을 어구에  정자가 있는데  정자 밑에는  열댓 길 되는 절벽이 있습니다.

 절벽 밑에는 새파란 강이 흐르고 있어서 대단히 경치가 좋기 때문에  절벽 위에다가 정자를 지어놓고 마을 사람들이 여름에는 거기 가서 놀고, 춘하추동  정자에 가서 모여서 놀고 시간을 지내고 그러는데,  할아버지도  어린 손자를 데리고  정자에 가서 놀고 있는데.


 손자는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뛰다가 노래를 부르다가 깡충깡충 뛰다가 심심하면 할아버지한테 가서 안겼다가, 그러다 그냥 그놈이 너무 할아버지가 귀여워하니까 할아버지 수염을  뽑고,  뽑고 그러는데 “야! 이놈아 수염 뽑지 마라. 아프다”

 한바탕 가서 깡충깡충 뛰다가 놀다가 와서   뽑으니까는 “아! 이놈아. 아퍼” 그러고 툭 밀어버린 것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가지고  어린 손자가 십여  되는 절벽 밑에 떨어져 가지고 즉사(卽死)를 했습니다.


이것은 떨어지라고  것도 아니고 수염을 뽑으니까 엉겁결에 무의식 중에 아파서 이리 떠민 것이 어린애가 나동그라져 가지고 절벽으로 떨어져서 죽었는데.

그래서 세상에  할아버지가  귀여운 손자를 절벽에서 떨어져서 죽게 했으니, 그걸 할아버지가 북북 기어 내려가 가지고   속으로 들어가서  어린애를 간신히 건져내 가지고 보니 박살이 났다  말씀이여.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거 어린애를 끌어안고 울고불고하다가 해가 넘어갔습니다.


그래 집에서 할아버지가  오시니까,  애기 엄마가  할아버지가 흔히 낮에는  손자를 데리고 정자에 가신 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 가서 보니까 절벽 밑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나서 보니까  할아버지가 손자를 안고서,

“아, 할아버지 거기서  하십니까?” 죽은 손자를 안고 울면서 나를 죽여 달라”고, 자부(子婦)한테 나를 죽여 달라고 막... , “아니 어찌된 일입니까?” 그래서 사실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린애를 할아버지,  명이 짧아서 이렇게 죽게  것이니 상심 마십시오. 자식은  낳으면 되지 않습니까?” 할아버지를  위로를 해서 어린애를 양지바른 데다 묻어 주었습니다.


제가 그전에는 나귀에 관한 얘기를 해 드렸고, 소에 대한 얘기를 해 드렸고, 오늘은 개에 대한 얘기를 간단히  드릴려고 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집에서는  어린애를 갖다가 양지바른 데다 묻어주고는 계속  할아버지는 계속 상심해서  진지도   잡숫고, 잠도  주무시고, 날마다 눈물로 세월을 보내시는데,  아들이나 며느리나 집안 식구들은 할아버지를 갖은 방법으로 위로를 해드리고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그런데, 그러는 가운데에  달이 지나갔습니다. , 그런데 밤에면.. 집에 개를  마리 기르는데 개란 놈이  할아버지 자는  앞에  가지고,  할아버지가 간신히 어떻게 해서 밤늦게 잠이 한숨들라고 하면은 개란 놈이 와서  앞에 와서 짖고, 문을 긁고 야단이라 그말이여.

도저히, 그래서    잘라다가  자고,  이튿날 저녁에도  12시 자정이 넘어서 간신히    잘라고 하면  개가 와서 짖고 문을 긁고 해서  그냥  잠을  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를 여러 날을 했다 그말이여.


그래서   때문에 도저히 잠을  수가 없고 참으로 큰일났다해서 가족들이 의논을  가지고  개를 잡아 없애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고 있는 차인데 내일이면은 저 개를 죽여 없애자 그렇게 의논을 했는데.

집구석이 좋지 못하려니까 손자가 그렇게 비명(非命)에 죽더니 개마저 그런다’고. ‘  때문에 재수때갱이가 없어서 이렇게 그런가 보다’고,  개를 죽여 없애기로 했는데.


그래서  개를 밤에 죽여 가지고 그것을 잡어서 삶았습니다. 삶았는데  속에 가서 새끼가 여러 마리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리 죽인 바람에 새끼까지 모다 죽게 되어서, 개를 가마솥에다 넣어서 푹푹 고고 있는데, !  할아버지의 딸이 머지않는 곳으로 시집을 가서 살고 있는데,  딸이 새벽같이 쫓아왔습니다.


“아니! 아버지 여기  죽였습니까?

“오냐. 개를 죽여서 지금 고고 있다”


“아휴, 그런데   뱃속에 새끼가 들었던가요? 새끼가  마리 들었던가요?

“오냐. 새끼가  마리 들었더라. 그런데 니가 어떻게 알고 왔냐?


“아휴!  개를  죽였습니까? 아니,  개를 죽일 개가 아닌데  죽였습니까?

“거 약허이약허이 해서 죽였는데 니가 그것을 대관절 어떻게 알고 왔냐? 어제 밤에 그냥 죽였는데 어떻게 알았냐?


“다름이 아니라 내가 어젯밤 꿈을 꾸니까 우리집에서 키운 개가 나한테  가지고 하는 말이,

‘그   전에 죽은  손자가 구랭이가 되어가지고,  할아버지한테 복수를 하기 위해서 할아버지가 잠만 들막 하면은 와가지고 문구녁으로 들어가서 할아버지를 해꼬자 하기 위해서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집의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크는 개로써  구렁이가 집에  들어가게 갖은 방법으로 막고, 물고, 뜯고 해서 쫒으면은  구랭이가 도망갔다가,   다음날 저녁에 할아버지가 잠이 들만 하면  구렁이가  나와 가지고  들어갈라고 하면 내가 짖고, 물고, 뜯고, 그냥 막고, 그냥 발로 방해를 하고 이렇게 해서 간신히 해서 쫓고, 쫓고 해서 며칠을 두고 지금  구렁이하고 실갱이를 하고 지금 싸움을 하고 있는데,


 집의 식구는 그것을 모르고 내가 집구석 망할라고 짖는다고  가지고 나를, 내가 새끼를  마리나  가지고 얼마  있으면  낳게 되었는데 나를 죽일라고 하니 나를  살려주시오

아! 그 현몽(現夢)을 대서 그래서 밤중에  수가 없어서 날이 새자마자 이렇게 왔는데, 세상에  개를 죽일 수가 있단 말입니까 이러한 실화가 있습니다.


그 고의로 손자를 죽인 것도 아니요, 귀여워하다가 무의식 중에 돌발적으로 일어난 사고로 그렇게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한테  복수심을 가지고 구렁이가 되어 가지고 복수를 하려고 오거든,

하물며 우리가 내가  잘살고, 나가  벌고 나를 위해서  잘살기 위해서 남을 해롭게 하고, 남을 해롭게 했을 때에 돌아올 과보(果報)는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개라고 하는 것은 본래 사흘만 길러도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고, 고양이는  년을 길러도 사흘 은공을 모른다하는 그런 속담도 있습니다마는, 종종  개라고 하는 짐승이 그렇게 주인의 은혜를 자기의 생명으로써 갚은 경우가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일본 등속에 많이 있고, 서양에도 그런 일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 개를 많이 기르시는 분들 계실는지 모릅니다마는, 밥도  주고, 항시   듣는데 화두(話頭)도 일러주시고, ‘관세음보살’도   귀에다 대고 많이 해주시고, 어쨌든지  개가  살다가 내생에는 몸을 바꿔서 참선(參禪)을   있도록 항시 축원(祝願)을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개를  때마다 항시 ‘이뭣고?’를 간절히 들어야 합니다.



중국에 어떤 스님이 조주(趙州) 스님한테 “저런 개도 불성(佛性)이 있습니까? 없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조주 스님이 “무()”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스님이 생각하기를부처님 경전에 보면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일체 준동함령(蠢動含靈),  일체 꿈적꿈적한 그런 벌레까지라도  불성이 있다 부처님은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런데 어째서 조주 스님은 없다고 했는고? 어째서 없다고 했는고?’


그것이 조주 스님으로 말하면은 옛날 불보살(佛菩薩)이 화현(化現)했다’고 하는, ‘중생 교화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할만큼 존경을 받을 만한  도인(道人)이십니다.  조주 스님은 벌써   미만의 소년 때에 견성(見性)을 하신 도인이고, 일백이십 세까지 사신 그러한 대도사(大道士)입니다.


그런데 부처님이 거짓말하실 리도 없고, 조주 스님이 더군다나 그런 대도사가 거짓말하실 까닭이 없거늘, ‘어째서 개가 불성이 없다고 하셨는고?’ 자나깨나  스님은 의심을 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앉아서나, 누워서나,  먹을 때나,  입을 때나,   때나, 걸어갈 때나 어느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어째서 개는 불성이 없다고 했는고? 어째서 없다고 했는고?’ 이렇게 간절히, 간절히 해서 꿈속에서까지  의심이 일어날 정도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을 봐도 어째서 없다고 했는고?’ 땅을 봐도 어째서 없다고 했는고?’ 반가운 친구가 와도 어째서 없다고 했는고?’ 어떤 속상한 일이 닥쳐와도 어째서 없다고 했는고?’ 슬픈 일이 닥쳐도 어째서 없다고 했는고?’ 그저 날아가는 새를 봐도 어째서 없다고 했는고?’ 먼 데서 짖는 개소리를 들어도 어째서 없다고 했는고?’

일체처 일체시에  어째서 ()라고 했나?’  생각 하나로  몸과 우주법계가 가득 찼습니다. 그러자 홀연히  의심이 터지면서 확철대오(廓徹大悟)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가지고 참선을 하려고  때에, 과거에 많은 도인들이 개도 불성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어째서 ()라고 했는고?’  화두로써 많은 도인들이 여기서 나왔던 것입니다.

 가운데에 그 조주 스님이 ()라고  어째서 ()라고 했는고?’  화두를 드시는 분이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조주 무자(無字)’도 역시 개로 인해서 나온 공안입니다.


개라고 하는 것은 그것이 껍데기만 개지 그것이 개가 아닙니다. 우리도  생각에 개의 껍데기를 뒤집어 몇천만 번을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나왔을른지도 모르고, 앞으로  언제 얼마나 많이 개의 껍데기를 뒤집어  날이 올는 모릅니다.

한번 개가 되면은 참 그 껍데기 벗기 어렵고, 그러니만큼 어쨌든지 우리는  사람  받았을 때에 기어코....(녹음끊김)(3046~4524)



>>> 위의 법문 전체를 들으시려면 여기에서 들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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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非命) ; 제 목숨대로 다 살지 못함.

*약허이약허이 ; 약하(若何)하다여하(如何)하다의 높임 . *여하(如何)하다 : 어떠하다(어떻다, 의견·성질·형편·상태 따위가 어찌 되어 있다).

*해꼬자 ; 해꼬지. 해코지(害코지). 남을 해치고자 하는 .

*현몽(現夢) ; ①죽은 사람이나 신령 따위가 꿈에 나타남. 또는 그 꿈. ②꿈에 나타난 것을 이르는 말.

*과보(果報) ; 인과응보(因果應報,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

*화두(話頭) : 또는 공안(公案) • 고측(古則)이라고도 한다. 선종(禪宗)에서 참선 수행자에게 참구하는 과제로 주어지는 지극한 이치를 표시하는 조사의 언구(言句) 문답이나 동작. 참선 공부하는 이들은 이것을 참구하여, 올바르게 간단없이 의심을 일으켜 가면 필경 깨치게 되는 것이다.

*참선(參禪) ; ①선() 수행을 하는 . ②내가 나를 깨달아서 자신이 본래 갖추고 있는 부처의 성품을 꿰뚫어봐  생사 속에서 영원한 진리와 하나가 되어서 생사에 자유자재한 그러헌 경지에 들어가는 수행. 자신의 본성을 간파하기 위해 하는 수행.

*축원(祝願) ; 어떤 일이 희망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불보살(佛菩薩) 간절히 원하고 .

*이뭣고(是甚 시심마) : ‘이뭣고? 화두 천칠백 화두 중에 가장 근원적인 화두라고   있다. 육근(六根) • 육식(六識) 통해 일어나는 모든 생각에 즉해서 이뭣고?’하고  생각 일어나는 당처(當處 어떤 일이 일어난  자리) 찾는 것이다.

표준말로 하면은 이것이 무엇인고?’  말을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은 이뭣고?(이뭐꼬)’.

이것이 무엇인고?’ 일곱 ()지만,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   ()이다. ‘이뭣고?(이뭐꼬)' '사투리'지만 말이 간단하고 그러면서  뜻은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참선(參禪)하는 데에 있어서 경상도 사투리를 이용을  왔다.

*조주(趙州) 스님 ; 분류 ‘역대 스님 약력’ 참고.

*무자(無字) 화두 ; 어느 스님이 조주(趙州) 스님께 묻되 「개도 불성(佛性) 있읍니까 없읍니까?」하니, 조주스님이 답하되 「무()」라 하시니 「준동함령(蠢動含靈)  불성이 있는데 어째서 ()라고 했는고?」하는 참선할  참구(叅究)하는 천칠백 공안 중의 하나.

[참고]  [언하대오(言下大悟) - 전강선사 법어집] (용화선원) p52~53.

무자 화두하는 학자들이여, 조주 스님의 라고 하신  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다.  기실(其實) 엉뚱한 곳에 있는 것이니 제발 조주 스님의 뜻을 찾으려고 애쓸지언정  ‘무자(無字)’ 떨어져서 광음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를 재삼 부탁하노라.

  무자 화두 지어감에 좋은 비유 설화가 있으니 옛날 중국 당나라에 천하일색인 양귀비가 있었는데  현종의 애첩으로 궁성에 살고 있었다.  양귀비와 정부 안록산은 서로가 보고 싶어  견딜 지경이었다.


빈호소옥무타사(頻呼小玉無他事)  지요단랑인득성(只要檀郞認得聲)이로다

자주 소옥이를 부르는 것은 다른 일이 아니라, 다못 낭군에게 소리를 알리고자 함이로다.


양귀비는 자기의 종인 소옥을 아무   없이  소리로  번이고 되풀이해서 자꾸 부른다.   양귀비는 소옥을 그렇게 부를까?  다만 낭군에게 자기의 음성을 들리게 하기 위함이다.

 양귀비의 뜻이 소옥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소옥을 통해서 자기의 음성을 안록산에게 알리는데  뜻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자 화두는 무자  뜻이 있는 것이 아니고, “ 라고 말씀하신 조주 스님에게 뜻이 있는 것이니, ‘라는 말을 천착(穿鑿)하지 말고   말씀하신 조주 스님의 의지를 참구할지니라.

*무자(無字)화두 드는 , 단제(單提) 전제(全提) 근제(勤提) ; http://emokko.tistory.com/364

*불성(佛性) : 부처를 이룰 근본 성품, 각성(覺性), 자성(自性).

*준동함령(蠢動含靈 꿈틀거릴 /움직일 /머금을·품을 /신령·신령할 ) ; 꿈지럭거리며 움직이는 함령(含靈, 심령心靈을 가지고 있는 ). 모든 생물. 중생(衆生).

*불보살(佛菩薩) ; 부처님과 보살을 아울러 일컫는 . () 불타(佛陀) 준말. 각자(覺者) 번역한다. 보살은 성불(成佛)하기 위하여 수행에 힘쓰는 이의 총칭이다.

*화현(化現) ; 부처님이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 중생의 소질에 따라 여러 가지로 모습을 바꾸어  세상에 나타나는 . 화신(化身)이라고도 한다.

*도인(道人) ; ①불도(佛道) 수행하여 깨달은 사람. ②불도(佛道) 따라 수행하는 사람.

*견성(見性) : ‘성품() 본다[]’ 말인데 진리를 깨친다 뜻이다。자기의 심성을 사무쳐 알고, 모든 법의 실상인 당체(當體) 일치하는 정각(正覺) 이루어 부처가 되는 것을 견성 성불이라한다.

*도사(道士) ; ①불도(佛道 : 부처님이 성취하신 최상의 깨달음) 닦아 깨달은 사람. ②불도를 닦는 사람. ③도교(道敎) 믿고 수행하는 사람. ④어떤 일에 아주 익숙하여  잘하는 사람을 이르는.

*확철대오(廓徹大悟) ; 내가 나를 깨달음. 내가 나의 면목(面目, 부처의 성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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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싼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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