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精進)2014.02.17 11:35

§ ‘실다웁게 정진을 하고 실다웁게 깨닫는 것’은 80세 노인이 밑 없는 쇠배를~ / (게송)도안종래불용선 탄연대도투장안 요연원불인타오 면목분명총일반. / 촉목보리(觸目菩提).

**송담스님(No.220) - 1983년(계해년) 동안거결제 법회(57분)에서.

약 17분.


‘실다웁게 정진을 하고 실다웁게 깨닫는 것’은 마치 80 고령(高齡)의 할아버지 노인이 바람을 거슬르고 물을 거슬르면서 한 척의 밑 없는 쇠로 만든 배를 끌고 올라가는 거와 같해.

배라고 하는 것이 밑이 없으면은 나무로 만든 배도 가라앉아 버리는데 쇠로 만든 배는 더 말할 것이 없거든.

뭣이던지 바람을 등지고 끌고가야 바람의 기운을 타서 수월하고, 물도 물의 흐름을 따라서 배를 끌고 내려가야 한결 수월할텐데,
쇠로 만든 배-그나마 밑이 빠진 배를 바람도 거슬러. ‘바람을 거슬른다’는 것은 바람을 안고 막 나아간다 그말이여.
물도 역수(逆水)를 해서-물이 흐르는 반대 방향으로 향해서 밑 없는 쇠 배를 끌고 간거와 같다하니 그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이냐 그말이여.

그나마 그 배를 요새 무슨 장사(壯士)와 같은 그런 장사가 끌고 간다면 혹 또 모르는데, 젊고 혈기 방정한 젊은 청년이라면 또 모르는데,
팔십 먹은 아주 기진맥진(氣盡脈盡)한 그런 노인이 밑 없는 쇠로 만든 배를 바람과 물을 거슬러서 끌고 올라가는거와 같다 그래.

보통사람 같으면 끌어올릴려고 생각도 못하고 애당초 아주 포기를 해 버릴 것인데,

이 ‘참선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냐’하면,
나이 많고 적은 것도 따지지 말고, 바람을 거슬르고 안 거슬르고 한 것도 따지지 말고, 또 물도 거슬르고 안 거슬르고 한 것도 따지지 않고, 쇠 배거니 나무 배거니, 또 밑이 있고 없고 한 것도 따지지 말라 이거여.
이 배를 어떻게 끌고 올라가질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도 따지지 말라 이거여.

다못 생각 생각이 사이가 없어. 염염상속(念念相續)해서 한 걸음 한 걸음을 끌고 가는데, 그 한 걸음 속에다가 평생 기량을 갖다가 다 거기다 쏟으라 그말이여.
젖 먹던 힘, 아주 젖 먹을 때의 힘까지 다해서 한 걸음 한 걸음을 이를 악물고 끌어 올려라 이거여.

그렇게 해 가지고 저 위에 끌어올릴라고 끌어올릴라고 해도, 그 무거운 쇠로 만든 밑 빠진 배가 바닥에 아주 가라앉아 버렸을텐데,
그 무거운 배를 바람과 물을 (거슬러) 끌어올리는데 아무리 끌어올릴라고 해도 까딱도 않해.
까딱도 허거나 말거나 또 있는 힘을 다해서 끌어올리는 거여.

그래 가지고 힘줄이 끊어지고 다리뼈가 뿌러졌을 때에,
바람이 갖다가 반대 방향으로 불어 주고 흐르던 물이 꺼꾸로 흘러 주면서, 그렇게 까딱도 안하던 그 쇠 배가 바람결 따라 물결 따라 수르르~허니 움직이기 시작한 거와 같이,

그렇게 화두(話頭)를 들려고 해도 화두가 영 간절(懇切)하게 들리지를 않고, 그렇게 화두를 들고 애를 쓰지만 순수하게 들리는 때는 잠깐이고 금방 번뇌와 망상이 뒤죽박죽이 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또 잠이 와 가지고 천근만근(千斤萬斤) 무겁게 눈뚜깽이는 내려 눌리고,
머리 골치는 그 잠이 오는 잠을 억지로 잠을 안 잘려고 눈을 뒤집어 뜨고 그냥 막 참고 정신을 차릴려고 하다 보면은 골이 더럭더럭 아프고,
시간은 영 10분이 지나가기를 1시간만큼 그렇게도 시간이 지루하고 안 넘어가고, 다리는 저리고 허리는 아프고 몸은 몸비듬을 틀어서 몸이 아주 주리(周牢)를 튼 것처럼 괴롭고 아 이런다 그말이여.

그렇지만 옛날 사람은 입었던 저고리를 벗어서 땅바닥을 치고, 깔고 앉았던 방석을 들어서 방바닥을 치면서 통곡을 하고,
‘이거 조주(趙州)가 무자(無字) 화두를 내 가지고 내 신세를 이렇게 망친다’고 아주 고인(古人)을 갖다가 원망을 하기도 하고 그랬다고 그럼니다마는, 오죽 답답하면 그렇게 방바닥을 치면서 고인을 한탄을 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리석은 생각이고, 그러거나 말거나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아니하고 한 생각도 물러슬 겨를이 없이, 다시 또 정신을 가다듬어서 심호흡을 하면서 화두를 들고 또 화두를 들고,

정 혼침(昏沈)이 와 가지고 몸이 괴로울 때에는 조용허니 일어나서 밖에 가서 한 5분, 이렇게 동서(東西)로 왔다갔다 포행(布行)을 하면서 화두를 들면, 그 몸이 지루하고 골치 아프고 그랬던 것이 간 곳이 없이 다시 시원해지면,
또 다시 와서 정진을 하고 이렇게 해서 하루 하루를 알뜰하게 이렇게 단속을 해 나간다면,

반드시 그 무거웠던 밑 없는 쇠로 만든 배가 까딱도 안 하던 것이 바람이 방향을 바꾸고 물이 방향을 바꿔서 흐를 때 처럼,

화두가 타성일편(打成一片)이 되어서 화두를 들려고 안 해도 저절로 들어지고, 앉으나 서나 누우나 밥을 먹을 때나 눈으로 산을 보나 땅을 보나 귀로 무슨 소리를 듣거나,
화두의 그 의단(疑團)이 순수무잡(純粹無雜)하게 독로(獨露)해서 행주좌와와 어묵동정 간에 일부러 딴 생각을 좀 할려고 해도 딴 생각이 안 일어나.

화두를 들지 않아도 저절로 들어져 갖고 있는 때가 오는 것이여.

이것이 바로 화두(話頭)를 타파(打破)해서 자기 면목을 보게 될 소식이 가까와진 증거인 것입니다.

그렇게 순수무잡한 경계가 와도 조금도 기뻐하는 마음을 내지 말고, 빨리 깨달았으면 하는 생각도 내지 말고, 이럴때 어떤 선지식(善知識)이 나를 툭 터지게 좀 해줬으면 그런 생각도 내지 말고,
그럴 때일수록 오히려 조급한 생각을 내지 말고, 어떠한 생각도 내지 말고, 다못 그 순수무잡한 의단을 관조(觀照)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러헌 경계가 올 것이고 그런 경계가 왔을 때에 지혜스럽게 정진을 단속해 나가면 결정코 화두를 타파해서 자기의 본래면목(本來面目)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금년 계해년 삼동 안거가 그러헌 한철이 되도록 각별히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도안종래불용선(到岸從來不用船)하고 탄연대도투장안(坦然大道透長安)이니라
나무~아미타불~
요연원불인타오(了然元不因他悟)하고 면목분명총일반(面目分明總一般)이니라
나무~아미타불~

도안종래불용선(到岸從來不用船)하고, 저 언덕 저 깨달음의 언덕에 이르는 데에는 본래 배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니여.
우리가 눈으로 보는 저 강을 건너서 저 언덕으로 가는 데에는 목선이나 똑딱선이나 무슨 배를 타던지 배를 타고 건너 가지만,
우리의 생사(生死)를 건너서 깨달음의 저 언덕으로 가는 데에는 무슨 그러헌 배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니다.

탄연대도투장안(坦然大道透長安)이다. 탄연(坦然)히 큰 길이 있어서 어디서든지 장안(長安)으로 길이 똑바로 뚫려 있는 것이다 그말이여.
동서남북 어디에서든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앉었을 때나 서 있을 때나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어떠한 생각을 하던지 간에,
바로 그 자리에서 깨달음의 길에는 일직선으로 시간도 걸리지 않고 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대도(大道)가 뚫려져 있다 그 말이거든.

요연원불인타오(了然元不因他悟)여. 그 길이 요연(了然)해서 원래 다른 것을 인(因)해서 깨닫는 것이 아니여.

부처를 인해서 부처가 깨달라 주는 것도 아니요, 조사가 깨달라 주는 것도 아니고 원래 시간과 공간으로 거리가 없이 바로 길이 직선으로 뚫려져 있어서,

면목분명총일반(面目分明總一般)이여. 그 면목(面目)이 분명(分明)하다.
바로 무엇을 볼 때 무슨 소리를 들을 때 촉목보리(觸目菩提)여.
눈으로 뭣을 탁 보면 보는 그 찰나에 분명허거든.
그것이 면목분명(面目分明)한 것이 총일반(總一般)이여. 모두가 다 일반(一般)이다.

백일기도에 동참하신 보살님네는 설사 이 결제에 참석을 못하시고 댁에서 사신다 하더라도 백일기도에 동참했으면 이 삼동 안거에 방부를 붙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가정에서 생활하시면서 항시 이 용화사 선방에 계신거와 같은 그러헌 마음, 이 법당에 계신 그러헌 마음으로 생활 속에서 한 생각 한 생각을 단속하고 생활 자체가 정진이 되고 생활 자체가 기도가 되도록 그러헌 마음가짐으로 한철을 지내신다면,
모든 업장(業障)이 바로 거기에서 다 소멸이 되시고 업장이 소멸이 되면 자연히 여러분의 크고 작은 모든 소원도 성취가 되실 것입니다.(41분30초~58분20초)(끝)

---------------------

*장사(壯士) ; 기개와 힘이 아주 센 사람.
*기진맥진(氣盡脈盡 기운 기/다할 진/맥 맥/다할 진) ;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기력이나 기운이 다함.
*애당초(애+當初) ; ‘당초(當初)’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참고] 당초(當初) ; 일의 맨 처음.
*화두(話頭) : 또는 공안(公案) • 고측(古則)이라고도 한다. 선종(禪宗)에서 참선 수행자에게 참구하는 과제로 주어지는 지극한 이치를 표시하는 조사의 언구(言句)나 문답이나 동작. 참선 공부하는 이들은 이것을 참구하여, 올바르게 간단없이 의심을 일으켜 가면 필경 깨치게 되는 것이다.
*간절(懇切 간절할•정성스런 간,정성스런•절박할 절) ①지성(至誠)스럽고 절실(切實)함 ②정성이나 마음 씀씀이가 더없이 정성스럽고 지극함 ③마음속에서 우러나와 바라는 정도가 매우 절실함.
*천근만근(千斤萬斤) ; 몸이 병이나 피로 따위로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무거움.
*눈뚜깽이 --> 눈뚜껑 ; ‘눈꺼플’의 사투리.
*골치 ; ‘머리’나 ‘머릿골(--骨)’을 속되게 이르는 말.
*주리(周牢) ; [역사] 예전에, 죄인을 심문할 때 두 다리를 한데 묶고 다리 사이에 두 개의 긴 막대기를 끼워 비틀던 형벌.
*조주(趙州) : (778 – 897) 이름은 종심(從諗)이고 속성은 학(郝)씨인데, 산동성(山東省) 조주부(曹州府)에서 났다.
어려서 출가하여 남전(南泉) 보원선사(普願禪師)의 법을 받고, 그 문하에서 20년 동안 있었다.
80세까지 각처로 돌아다니다가(行脚) 비로소 조주(趙州)의 관음원(觀音院)에서 학자들을 제접(提接)하기 40년. 당나라 소종(昭宗) 건녕(乾寧) 4년 120세에 입적하였다.
<어록(語錄)> 3권이 남았고, 그의 교화가 참으로 커서 「조주 고불(趙州古佛)」이라고 일컬었다.
*무자(無字) 화두 ; 분류 ‘화두(공안)’ 참고.
*혼침(昏沈 어두울 혼,잠길 침) 정신이 미혹(迷惑)하고 흐리멍덩함.
*포행(布行) ; 스님들이 참선(參禪)을 하다가 잠시 방선(放禪)을 하여 한가로이 뜰을 걷는 일.
*타성일편(打成一片) : 좌선할 때 자타(自他)의 대립이 끊어져 오직 화두에 대한 의심만이 독로(獨露)한 경계.
*의단(疑團의심할 의, 덩어리 단) ; 공안•화두에 대한 알수 없는 의심(疑心)의 덩어리(團).
*독로(獨露홀로•오로지 독,드러날 로) ; 홀로(獨) 드러나다(露)
*순수무잡(純粹無雜 순수할 순,순수할 수,없을 무,섞일 잡) ; 대상 그 자체가 순수(純粹)해 전혀 이질적인 잡것의 섞임(雜)이 없음(無).

*화두(話頭)를 타파(打破) ; 자기가 믿어지는 바른 선지식(스승)으로부터 화두•공안 하나를 받아서(본참공안),
그 화두(話頭)를 부처님 경전이나 조사어록에 있는 말씀을 인용하여 이론적으로 따지고 더듬어서 알아 들어가려 하지 아니하고,
오직 꽉 막힌 다못 알 수 없는 의심(疑心)으로 본참화두를 참구(參究)해 나가 화두을 타파하여 확철대오(廓徹大悟) 견성성불(見性成佛)하는.

[참고] 〇화두라 하는 것은 무엇이냐?
공안(公案)이라고도 말하는데, 화두는 깨달음에 이르는 관문이요, 관문을 여는 열쇠인 것입니다.

화두의 생명은 의심입니다.
그 화두(話頭)에 대한 의심(疑心)을 관조(觀照)해 나가는 것, 알 수 없는 그리고 꽉 맥힌 의심으로 그 화두를 관조해 나감으로 해서 모든 번뇌와 망상과 사량심이 거기에서 끊어지는 것이고,
계속 그 의심을 관조해 나감으로 해서 더 이상 그 의심이 간절할 수가 없고, 더 이상 의심이 커질 수 없고, 더 이상 깊을 수 없는 간절한 의심으로 내 가슴속이 가득 차고, 온 세계가 가득 차는 경지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 이르면 화두를 의식적으로 들지 않어도 저절로 들려져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밥을 먹을 때도 그 화두가 들려져 있고, 똥을 눌 때에도 그 화두가 들려져 있고, 차를 탈 때도 그 화두가 들려져 있고, 이렇게 해서 들려고 안 해도 저절로 들려진 단계. 심지어는 잠을 잘 때에는 꿈속에서도 그 화두가 들려져 있게끔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로 6, 7일이 지나면 어떠한 찰나(刹那)에 확철대오(廓徹大悟)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큰항아리에다가 물을 가뜩 담아놓고 그 항아리를 큰돌로 내려치면은 그 항아리가 바싹 깨지면서 물이 터져 나오듯이,
그렇게 화두를 타파(打破)하고, ‘참나’를 깨닫게 되고, 불교의 진리를 깨닫게 되고, 우주의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52분12초~) [‘참선법 A’ 에서]

이뭣고? 이것이 무엇인고?
“이···뭣고·····?” 이렇게 의심을 해 나가되, 이런 것인가 저런 것인가 하고 이론적으로 더듬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다못 “이···뭣고······?” 이렇게만 공부를 지어나가야 됩니다.
여기에 자기의 지식을 동원해서도 안되고, 경전에 있는 말씀을 끌어 들여서 “아하! 이런 것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해 들어가서도 안됩니다.

공안은 이 우주세계에 가득 차 있는 것이지마는 문헌에 오른, 과거에 고인(古人)들이 사용한 화두가 1700인데, 이 ‘이뭣고?’ 화두 하나만을 열심히 해 나가면 이 한 문제 해결함으로 해서 1700공안이 일시(一時)에 타파가 되는 것입니다.

화두가 많다고 해서 이 화두 조금 해 보고, 안되면 또 저 화두 좀 해 보고, 이래서는 못 쓰는 것입니다.
화두 자체에 가서 좋고 나쁜 것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한 화두 철저히 해 나가면 일체 공안을 일시에 타파하는 것입니다.(76분34초~) [ ‘참선법 A’ 에서]

*선지식(善知識) ; 불교의 바른 도리를 가르치는 사람
*관조(觀照) ; 참된 지혜의 힘으로 사물이나 이치를 통찰함.
*본래면목(本來面目 밑 본,올 래,낯 면,눈 목) ; ①자기의 본래(本來) 모습(面目). ②자신이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천연 그대로의 심성(心性). 부처의 성품.
*(게송) 도안종래불용선(到岸從來不用船)~ ; [금강경오가해] 化無所化分 종경 게송 참고.
*장안(長安) ; ①중국 산시 성(山西省) 시안 시(西安市)의 옛 이름. 전한(前漢)과 당나라의 수도로 역사상 이름난 국제도시였다. ②‘서울’을 수도(首都) 또는 번화한 도시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탄연(坦然 평탄할•뚜렷할 탄,그럴•명백할 연) ; 훤한 모양. 마음이 가라앉아 편안하고 고요한 모양.
*요연(了然 밝을 요,그럴•명백할 연) ①분명(分明)한 모양(模樣) ②명백(明白)한 모양(模樣)
*촉목보리(觸目菩提) ; 눈에 접촉 되는 것, 일체가 그대로 보리(菩提, 깨달음)이다라는 뜻.
*일반(一般) ; ①전체에 두루 해당되는 것.②서로 다를 바가 없는 마찬가지의 상태.
*업장(業障) ; 전생(前生)이나 금생(今生)에 행동•말 •마음(신구의,身口意)으로 지은 악업(惡業)으로 인하여 이 세상에서 장애(障礙)가 생기는 것.

신고
Posted by 싼또샤